다리 쥐났을때 푸는 방법
안녕하세요~ 오늘도 날씨가 오락가락 한데요. 그래도 날씨가 풀려서 다행입니다. 눈내리고 얼음이 꽁꽁 얼었던 날에는 제 발도 함께 꽁꽁 얼어서.. 결국 동창의 증상이 보이더라고요.. 날씨가 추우면 동상,동창은 물론이고 혈액순환이 잘 안돼 근육이 자주 뭉치는데요. 새벽에 발이나 다리에 쥐가 나면 소리도 못 내고 속으로 엉엉 울었던 경험 누구나 있을 것 같습니다. 쥐? 여기서 쥐란 찍찍 쥐가 아니죠~ 갑자기 운동을 하게 되면 근육이 갑자기 수축하면서 혈액순환 장애가 일어나는데 그로 인해 통증이 생기는 증상을 말합니다. 운동을 오래 쉬다가 갑자기 무리한 운동을 하면 다리나 발에 쥐가 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는 주로 발바닥에 나타나는데 가끔 종아리에 쥐가 나면 통증이 정말 심하더라고요 다른 곳은 근육을 풀어주면..
건강이야기
2014. 1. 24.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