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하게 즐기는 포타제 스프인컵 양송이 스프
겨울이면 아침잠이 많아지는데요. 잠이 늘어나면서 포기해야 하는 것도 생긴답니다. 바로 아침밥.... 시간이 없어서 빵과 우유로 아침을 때우는 분들도 많은데요. 아침부터 찬우유를 먹으면 화장실이... 그래서 전 따뜻한 스프를 식사 대용으로 챙긴답니다. 시중에 분말 형태의 스프가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새로나온 스프는 거의 맛보았는데 포타제 양송이 스프는 처음 맛봤답니다. 이상하게 버섯에 대해서는 약간의 거부감이 있어요. 치즈스프, 옥수수 스프만 좋아하는 어린이 입맛..입니다. 커피 전문점 쟈뎅 계열사인 포타제에서 내놓은 포타제 스프인컵은 바쁜 아침에 먹기 딱 좋은데요. 컵에 넣고 뜨거운 물만 부으면 준비 끝이랍니다. 호호 불어 마시기만 하면 나름 든든하게 한끼 때울 수 있는데요. 몸매관리에 신경쓰는 여성분들..
일상 리뷰
2014. 1. 15.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