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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조리를 하지 않아도 자체만으로 입맛을 돋워주고 ,고기를 먹을 때면 맛을 더해주는 과일과 야채! 이런 과일,야채를 더 싱싱하게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사과와 배는 같이 놓지 않습니다.사과에서는 에틸렌가스가 나와 배를 쉽게 무르게 합니다 .다 익은 키위 또한 사과와 함께 두어서는 안 됩니다. 마찬가지로 익는 속도가 빨라져 오래 보관하기 어려워집니다. 이외에도 에틸렌가스가 많이 발생하는 과일에는 토마토, 멜론이 있으며 이 과일들은 다른 과일과 섞어서 보관하지 말고 되도록 혼자 두는 것이 좋습니다.

 


복숭아 - 비닐로 싸서 냉장 보관합니다.

- 신문지로 싸서 지퍼백 등 밀봉이 가능한 봉지에 담아 냉장 보관합니다.

포도 - 신문지나 포도 포장용 종이에 그대로 싸서 보관합니다.

딸기- 꼭지를 떼지 말고 랩을 씌워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과일은 습도 유지를 위해 신문지 등으로 포장한 후 보관하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지만 제철 과일은 그때 그때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고구마는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합니다 . 냉장고에 보관하면 쉽게 상할 수 있기 때문에 실온에 두는 것이 좋으며 포장박스에 환기 구멍을 뚫어주면 더욱 좋습니다

 

 

애호박은 신문에 싸서 보관합니다.
단호박은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합니다.
버섯은 물에 닿으면 쉽게 상하기 때문에 샀던 그대로 랩에 싸서 냉장고 야채 칸에 보관합니다.

오이는 신분지에 싸서 야채실에 보관합니다.

 

 

 

 

 

 

과일과 야채 종류마다 보관 방법이 조금씩 다르지만 대체로 서늘하고, 공기가 닿지 않고, 건조하지 않은 환경에 보관하면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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